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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조정안 / 변화된 점은,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이대로 괜찮은가?

안녕하세요! Allstory 입니다~

이번에는 오늘 2022년 2월 19일 부터 적용되는 거리두기 조정안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가 점점 더 확산되어 코로나 확진자 수가 어제 2월 17일 부터 10만명을 돌파 하였는데요,
그 와중에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이 오늘부터 시행되죠.
그러면 지금부터 같이 거리두기 조정안 / 변화된 점은,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이대로 괜찮은가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러 갈까요!

사회적 거리두기

거리두기 조정안

자 그러면 바로 이번 거리두기 조정안이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바로 알아볼까요?
이번 거리두기 조정안은 현재 (2.19 ~ 3.13) 까지 유지되는 것으로 현재 결정되어있고, 거리두기 조정안을 정부가 발표한 것은 민생 경제의 어려움 감안, 최소한도의 거리두기 조정 실시라 발표를 했네요! 그 내용으로는

간략설명

  • (운영시간) 1그룹 (유흥시설 등) 및 2그룹 시설 (식당, 카페 등) 21시까지 운영에서 22시로 완화
  • (사적모임) 종전과 같이 최대 6인까지 유지되며, 식당과 카페의 경우 미접종자 1인 단독이용 가능
  • (출입명부) 모든 다중이용시설 (마트, 영화관 등) 은 출입명부 (QR, 안심콜, 수기명부) 의 의무화를 잠정 중단

- 방역패스 시설은 전자증명서(QR, Coov), 종이증명서 등으로 접종, 음성 여부 확인 필요 > 접종여부 확인 증명의 편의성을 위해 QR 서비스 계속 제공

  •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시기 연장) 당초 2022년 3월 1일 에서 2022년 4월 1일 까지로 조정

현재 바뀌는 점은 이렇게 보도 되었네요!
거리두기 조정안에 관한 추가 설명들을 간단히 알아보자면,

세부설명

거리두기 조정안을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알아보자면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과 같은 영업장들의 영업 종료 시간이 기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연장되는 것이고
사적모임은 이전과 같이 최대 6인, 식당과 카페의 경우 미접종자 1인 단독이용으로 변화가 없으며
이 부분이 헷갈리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출입명부 (QR, 안심콜, 수기명부) 의 의무화 잠정중단은
기존 방역패스가 적용되지 않는 시설들에 한하여 출입명부의 의무화가 잠정중단 된 것으로 생각하시면 되고,
기존 방역패스를 적용해야 하는 시설은 QR코드 나 Coov 어플을 사용하여 접종여부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이대로 괜찮은가?

사회적 거리두기 이대로 괜찮은가?
이 부분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을 맞은 (2차 이상 기준) 국민의 비율이 86% 가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코로나 확진자의 수가 점점 늘어 10만명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정말 수치적으로만 놓고 보자면 백신의 효과를 기대 할 수 없다 라는 것이 저의 생각이고, 저의 주변에는 코로나에 걸려 힘들어 하는 사람보다 오히려 백신 접종의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더 많더군요..
제 생각에는 이제는 거리두기 조정안만 내놓을 것이 아니라 코로나를 감기, 독감처럼 생각하고 가져가야 하는 시기가 다가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이번에는 이렇게 거리두기 조정안 / 변화된 점은,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이대로 괜찮은가? 에 관하여 한번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어찌되었든 빠르게 이 코로나 펜더믹이 끝이나고 서로 웃으며 만날 수 있는 사회가 다시 돌아 올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Allstory 였습니다! 이 문서가 유익했다면 댓글, 하트(공감),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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