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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와 사츠키

 

안녕하세요~ Allstory 입니다!

 

오늘은 2월14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단체전 6차전에서 한국의 '팀 킴'이 5-10으로 승리를 거두었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실수를 우리가 먼저 저지른 적이 많았다. 한국은 실수가 적었다"며 "그러면서 흐름이 한국으로 넘어갔다. 우리가 스스로 진 경기"라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한 '팀 후지사와' 의 후지사와 사츠키 선수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이 자료를 모두 읽어주시면 후지사와 사츠키 선수에 대하여 이해하시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후지사와 사츠키의 경기 중계장면
후지사와 사츠키

후지사와 사츠키

 

후지사와 사츠키의 경기중 모습
후지사와 사츠키의 경기중 모습

 

'팀 후지사와' 의 스킵인 후지사와 사츠키 선수는 일본의 여자 컬링 선수이며 올림픽 내내 뛰어난 미모와 태도로 한국에서도 크게 주목받았던 선수이며, 지난 2018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여자 컬링 단체전 동메달을 수상하였었죠.

우리의 '팀 킴'의 김은정 선수의 라이벌로 여겨지며, 김은정 선수는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결승전 인터뷰에서

"일본 최고의 스킵이라고 생각한다." 이라는 말도 했었다고 합니다.

 

후지사와 사츠키 선수는 훗카이도 키타미시의 미야마 출신이며 1991년 5월 24일 생이라 하네요.

컬링과 별개로 컨설트 재팬 키타미라는 보험회사에서 회사원 생활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후지사와 사츠키 선수를 태그한 인스타그램 게시물들을 보아도 한국 사람들의 좋은 편가와 미모에 대한 찬사도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현재 팀 동료인 요시다 치나미, 스즈키 유미 선수와는 동갑으로 학생 시절에는 옆 지역 학교 컬링팀 소속으로 서로 경쟁하는 관계였다고 하네요.

 

그녀는 가족 전체가 컬링을 하는 컬링 가족으로 후지사와의 아버지는 토코로 중학교 수학 선생님이면서 어렸을 때 일본 대표팀 후보조차 들은 적 있는 재능이 있는 선수였다고 하네요!

후지사와 사츠키 는 5살 때 컬링을 시작했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언니를 제치고 팀에 스킵으로 지역 팀의 일원으로 고등학교 때까지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일본 여자 컬링계에서는 1991년생을 황금세대라고 하는데 그 중 후지사와 사츠키 는 '천재'라 불릴 만큼 가장 뛰어난 선수라 합니다.

 

이번 2022년 2월 14일 경기에서 후지사와 사츠키 는 2018 평창 대회 때 준결승전 에서 한국에 패한 것을 설욕하려 했으나 후지사와 사츠키가 잦은 실수로 9엔드 만에 5-10으로 한국의 '팀 킴' 에게 패배를 하였지만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실수를 우리가 먼저 저지른 적이 많았다. 한국은 실수가 적었다"며 "그러면서 흐름이 한국으로 넘어갔다. 우리가 스스로 진 경기"라고 말하며 "한국전에 대해 확실히 반성하고 빨리 회복해야 한다"며 "다음 경기에서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팀과 이야기를 나누고 분위기를 전환하고 싶다"며 좋은 스포츠맨 쉽을 보여 주었다 하네요!

 

 

 

오늘은 후지사와 사츠키 선수에 관하여 알아보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저는 미모만큼 좋은 성격과 스포츠맨 쉽을 지닌 후지사와 사츠키 선수의 미래가 밝아 보이네요!

저희 '팀 킴' 의 미래도 응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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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Allstory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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